천이 얇고 가벼워 시원해요.
여성스럽고 리본을 맬 수 있어 귀여운 느낌도 있어요. 청바지, 치마 두루 다 잘 어울려요.
화장실 다녀올때 리본 맨 끈이 길어서 바지나 치마 속으로 일부분 들어가지 않게 신경 써야 했어요.
목뒤에 단추 한 개 달렸는데 신축성이 있는 재질이 아니라 그걸로는 입고 벗는데 불편해서 잘못 하다가 뜯어질것 같아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. 사이드 지퍼가 있거나 뒤에 절개를 더 내어 지퍼나 단추로 오픈클로징하는 디자인으로 바꾸면 훨씬 편할 것 같아요.
옷벗다가 메이크업이 앞 브이넥 부분에 묻어 부분 세탁했는데 잘 지워지네요.
아워코모스 입니다 :)
고객님의 소중한 리뷰 감사드리며
앞으로 더욱 더 노력하는 아워코모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^^!